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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SO와 함께, 프로젝트는 항상 성공으로 항해합니다

AI가 기획·실행·보고 전 과정을 안내하는 자율형 프로젝트 운영 시스템 — 목표·범위 고정부터 WBS 자동화, 리스크 예측, 라이브 대시보드, 자동 보고까지.

EPOSO UI

EPOSO 30초 요약

왜 프로젝트는 실패하는가?

원인은 파트너/인력 문제가 아니라 “외주 프로젝트 운영 OS”의 부재입니다. 정보·변경·보고를 정렬하는 표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발주사(경영진/제품팀)

경영/제품팀은 제때 보지 못해 결정이 늦고, 지시는 추상적으로 흐릅니다.

🕶️ 라이브 가시성 부재 → 상태/리스크/우선순위 흐릿 → 의사결정 지연

🧩 변경 영향 추적 부재 → 범위/일정 표류 → 비용/품질 리스크

🗓️ 회의/보고 의존 → 결정–실행 간극 → 실행력 약화

발주사 관련 이미지
개발사 관련 이미지

개발사(프로젝트 팀)

개발팀은 늦은 변경을 떠안고 산출물은 흔들리며, 재작업과 충돌이 반복됩니다.

🧪 작업–산출물 불일치 → 재작업/품질 편차 → 검수 지연

⚠️ 변경/우선순위 무관리 → 병목/충돌 → 일정 리스크

📝 보고 부담/맥락 부족 → 오해/중복 커뮤니케이션 → 팀 피로

EPOSO는 무엇을 바꾸나?

EPOSO 변화 이미지 1

불투명 → 실시간 가시성

발주사·PM·실무자가 하나의 대시보드로 진행/리스크/우선순위를 공유합니다.

EPOSO 변화 이미지 2

변경 → 체계화된 관리

규칙 기반 변경·재스케줄링으로 계획–실행의 어긋남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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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에러 → 예방/조기 감지

리스크 신호를 조기 포착하고 표준 실행으로 품질 편차를 줄입니다.

EPOSO 변화 이미지 4

다채널 혼란 → 단일 사실원천

이메일/회의/문서를 한 화면에 통합해 누락과 중복을 줄입니다.

EPOSO 변화 이미지 5

사람 의존 보고 → 자동 보고

업무 기록이 자동 요약되어 리더십이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EPOSO 변화 이미지 6

즉흥 거버넌스 → 표준 운영 모델

우선순위·변경·승인을 규칙으로 운영하고, RBAC/감사 이력으로 신뢰를 확보합니다.

모든 이해관계자 정렬

발주사

라이브 대시보드로 전체를 한눈에

리스크·속도·우선순위가 명확 → 즉시 조정

회의/보고 없이도 이해·결정

적극적 참여 → 성공률 상승

프로젝트 성공률 54%↑
발주사
PM/PO

PM/PO

일정·이슈·WBS·리스크를 한 곳에서 운영

변경/우선순위 규칙 → 계획과 진행 정렬

업무 기록 → 자동 보고; AI 요약/제안

표준 운영 → 목표 달성 가능성 크게 증가

목표 달성 가능성 250%↑

실무자

요구사항→산출물→진행 업데이트로 연결

일하는 것=기록/보고 → 보고 부담 감소

오해/중복 커뮤니케이션 감소; 재작업 예방

직관적 UI/UX → 빠른 온보딩, 편차 감소

실무자

기존 방식과의 비교

EPOSO로 운영 모델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수동 방식 팀 중심 도구
목적 산출물 체크 중심 스프린트/티켓 완료
AI 지원 없음 일부
도입 수동 복잡한 온보딩
보고 수기 보고 제한적
EPOSO
비즈니스 성과 중심
기획 → 실행 → 보고
원클릭 템플릿
업무 → 보고 자동화

핵심 기능

핵심 기능 이미지 1

기획서 자동 생성

원클릭으로 프로젝트 기획서가 자동 생성됩니다. 범위·리소스·의존성·리스크 가정을 템플릿에 맞춰 채워 넣고, 누락 항목을 점검합니다. 가장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OKR 방식 기준으로 AI가 핵심 목표와 주요 결과를 제안·자동 채워 넣습니다. 초기 킥오프 품질을 끌어올려 뒤늦은 수정 비용을 줄입니다.

산업별 베스트 프랙티스 블록을 불러와 제약·가정·리스크가 일관되게 표현됩니다. 이해관계자 초안 공유/피드백 루프가 표준화돼 첫 회의부터 “같은 언어”로 시작합니다.

WBS 생성·일정 최적화

작업과 산출물을 자동 매핑하고, 크리티컬 패스와 병목을 드러냅니다. AI가 WBS를 자동으로 생성해 초기 구축 비용을 절감합니다. 직관적인 UI·UX로 구조를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보기 좋습니다.

실시간 상황 신호로 위험을 감지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해 일정을 재배치합니다. 변경 이력이 기록되어 합의가 쉬워집니다.

핵심 기능 이미지 2
핵심 기능 이미지 3

체계화된 프로젝트 공정

마일스톤–스토리 구조로 일정과 산출물을 정렬합니다. 단계별 승인 기준(DoD)과 체크리스트를 연결하고, PM·고객사가 합의한 검수 항목으로 품질 게이트를 통과시킵니다. 변경 요청서는 근거 문서와 함께 등록되며, 일정/범위 변경 내역은 버전과 타임스탬프로 기록됩니다.

마일스톤별 산출물 목록과 승인 여부를 명확히 표시합니다. 공정이 체계화될수록 계획과 실행의 정렬이 쉬워져 프로젝트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자동 보고서

업무 기록이 경영진·고객용 요약 리포트로 자동 변환됩니다. 실무자들의 업무는 자동으로 보고서로 전환됩니다. 회의 준비 시간을 줄이고, 동일한 사실과 지표를 기반으로 합의합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현지 시간), 지난주 진행 요약·이번 주 우선순위·핵심 리스크·다음 액션을 담은 보고서를 고객과 PM에게 자동으로 작성해 이메일로 발송합니다. 회의 전에 주요 포인트를 빠르게 공유해 준비 시간을 줄입니다.

핵심 기능 이미지 4
핵심 기능 이미지 5

AI CTO

기술 자문과 아키텍처 리뷰를 상시 제공합니다. 스택 선택 비교, 비용·성능 트레이드오프 분석, 장애/용량 계획 가이드를 제공하고, 보안·신뢰성 기준에 맞춘 개선 옵션을 제시합니다.

설계 의사결정 기록(ADR), 레퍼런스 아키텍처 제안, 성능 튜닝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해 기술 리스크를 조기에 낮춥니다.

권한/접근 제어

전문가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고객은 프로젝트를 검수하는 역할로 분리합니다. 참여 과정이 단순해 누구나 바로 따라올 수 있습니다.

고객의 적극적 참여로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이고, 요구사항의 완료 상태를 명확히 해 프로젝트 완료 여부를 분명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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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노를 저어도, 배는 목적지로

🧭 정렬

발주사·PM·실무자가 동일한 시야로 움직입니다. 흐릿함 대신 한 화면, 하나의 기준.

⚙️ 신뢰성

불확실성과 휴먼 에러를 줄여 완료율이 오릅니다. 규칙 기반으로 흔들림 없이.

🧠 시스템 중심

사람 의존이 아닌 시스템 중심 운영. 변경·우선순위·검수까지 표준화합니다.

📬 신뢰

수작업 보고를 줄이고 자동 요약으로 신뢰를 높입니다. 모두가 같은 사실에 합의.

고객 레퍼런스

M

중견기업 M (유제품)

“프로젝트가 어디까지 왔는지 보기 쉬워졌습니다.” EPOSO로 일정 관리가 더 매끄러워졌습니다.

K

중소단체 R

리더십은 진행 지표를 원하지만, 보고는 팀의 부담이었습니다. EPOSO 도입 후 소통이 개선되고 실행이 매끄러워졌습니다.

V

스타트업 V (메타버스)

“AI가 진짜 도움 되나요?” AI가 재스케줄링과 협업을 가속해 출시 지연을 막았습니다.

A

스타트업 A (환경)

EPOSO는 외주형 IT 프로젝트에 최적화되어 있어 비개발자도 진행 상황을 쉽게 추적합니다.

D

중소 SI 기업 D

“작업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계약·산출물 추적 기능 추가를 기대합니다.

M

스타트업 M

“보고 부담이 줄었습니다.” 기능이 더해질수록 의존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요금제

4인까지 무료, 5인부터 인당 18,000원

비즈니스

인당 25,000원, 외부 초대·권한, 고급 리포트

엔터프라이즈

SSO/SCIM, 온프레미스, 보안·컴플라이언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도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메일/메신저/이슈 트래커를 유지하면서 EPOSO로 계획–실행–보고를 표준화합니다. WBS·검수·보고부터 옮기고 연동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온보딩은 얼마나 걸리나요?

템플릿과 AI 보조로 약 30분 내 베이스라인 WBS/마일스톤/DoD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팀 규모와 복잡도에 따라 당일 도입도 가능합니다.

민감한 데이터는 어떻게 보호되나요?

전송/저장 암호화, RBAC, 감사 로그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내보내기는 현재 제공하지 않으며(공유 옵션 제공),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요 시 격리 수준을 높이는 운영 방식도 협의합니다.

비개발 조직도 쓰기 쉬운가요?

네. “작업–산출물–검수”를 평이한 용어로 안내합니다. 역할 기반 보기로 추가 보고 문서 없이도 이해관계자 정렬을 유지합니다.

자동 보고서는 어떻게 동작하나요?

업무 기록이 주간/월간 요약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지난주 성과, 이번 주 우선순위, 핵심 리스크, 다음 액션을 월요일 아침(현지 시간)에 이메일로 발송합니다.

요금과 결제는 어떻게 되나요?

팀 규모와 기능에 따라 플랜이 달라집니다. 기본은 월 구독(연 결제 할인)이며, 엔터프라이즈는 좌석 수와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별 견적을 제공합니다.

범위 변경이 잦은 프로젝트도 적합한가요?

증거와 영향에 따라 재우선순위를 정하고, 규칙으로 일정/우선순위를 관리해 계획–실행의 표류를 줄입니다. 변경 이력은 투명하게 기록되어 합의가 쉬워집니다.

어떤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가요?

적합: 외주 또는 혼합 협업, 변경이 잦고 산출물 기반 검수가 필요한 B2B/내부 시스템 고도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R&D. 일반 팀 규모: 5–40명, 발주/수주/실무 등 다수 이해관계자 환경. 부적합: 개인 업무나 단순 티켓 처리 중심. EPOSO는 기획→실행→검수→보고를 표준화해 정렬과 품질을 높입니다.